항목 ID | GC0570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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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외항로 1245[비응도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현주 |
설립 시기/일시 | 2003년 4월 - 세풍에서 페이퍼코리아로 상호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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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 페이퍼코리아 한국산업단지 군산지사로부터 입주자로 선정 |
현 소재지 | 페이퍼코리아 본사 - 전라북도 군산시 외항로 1245[비응도동] |
성격 | 대기업 |
면적 | 제조시설면적: 70336.5㎡|부대시설면적: 93513.13㎡|공장용지: 424947㎡ |
전화 | 063-440-5000 |
홈페이지 | http://www.papercorea.co.kr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에 있는 제지업체.
[개설]
페이퍼코리아 군산 공장·본사는 풍부한 자원과 넓은 토지, 제지 산업의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설립 목적]
과거 고려 시절 우리나라가 세계 무대에 자랑스레 고려라 불린 역사성과 당시 ‘고려지’의 우수했던 종이문화를 이어받고 계승하자는 취지와 한국 최초, 최고의 제지업체인 고려 제지의 영광을 되살리자는 의미에서 설립하게 되었다.
[변천]
페이퍼코리아는 1944년 10월 북선제지로 영업을 개시하여 1973년 고려제지를 인수합병하였고, 1985년 한국합판과 합병 및 상호를 세풍으로 변경하였다. 1998년 워크아웃 대상이 되었으나 2002년 인수합병 완료와 워크아웃을 졸업하였으며, 2003년 페이퍼코리아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국내 최초 제지업체로서의 자부심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 향토 기업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펄프가 아닌 폐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자연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은 지대용 크라프트지, PP합지, 함침지, 쇼핑백지, 골간지, 신문용지 등이다.
[현황]
2020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나투라페이퍼로부터 신문용지를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소재 공장부지 개발사업을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여 진행중이며, 공동주택사업의 시행은 자회사를 설립하여 진행중이며, 상업용지는 모두 매매계약이 완료되었다.
[의의와 평가]
페이퍼코리아는 1944년 설립된 이래, 과거 우리나라 제지기술에 있어서의 선구자적 역할과 신문사 등 고객과의 우호관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공헌 등 70년에 이르는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현재 군산시와 지역 사회로부터 요구 받고 있는 군산 공장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원가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데 기회로 삼고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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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 항목명, 정의, 소재지, 주요사업, 현황 수정 | 군산시 외항로 1245[비응도동]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에 위치한 제지회사. [개설] 페이퍼코리아 군산 공장·본사는 풍부한 자원과 넓은 토지, 제지 산업의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설립 목적] 과거 고려 시절 우리나라가 세계 무대에 자랑스레 고려라 불린 역사성과 당시 ‘고려지’의 우수했던 종이문화를 이어받고 계승하자는 취지와 한국 최초, 최고의 제지업체인 고려 제지의 영광을 되살리자는 의미에서 설립하게 되었다. [변천] 페이퍼코리아는 1944년 10월 북선제지로 영업을 개시하여 1973년 고려제지를 인수합병하였고, 1985년 한국합판과 합병 및 상호를 세풍으로 변경하였다. 1998년 워크아웃 대상이 되었으나 2002년 인수합병 완료와 워크아웃을 졸업하였으며, 2003년 페이퍼코리아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국내 최초 제지업체로서의 자부심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 향토 기업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펄프가 아닌 폐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자연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은 지대용 크라프트지, PP합지, 함침지, 쇼핑백지, 골간지, 신문용지 등이다. [현황] 2020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나투라페이퍼로부터 신문용지를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소재 공장부지 개발사업을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여 진행중이며, 공동주택사업의 시행은 자회사를 설립하여 진행중이며, 상업용지는 모두 매매계약이 완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