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490 |
---|---|
한자 | -全北群山-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아리랑로 36[선양동 20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영배 |
설립 시기/일시 | 2008년 9월 - 시소와 그네 전북군산센터 설립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9월 - 시소와 그네 전북군산센터 군산시 사회 복지의 날 전라북도 지사 표창 |
최초 설립지 | 시소와 그네 전북군산센터 - 전라북도 군산시 선양동 208-1 |
현 소재지 | 시소와 그네 전북군산센터 - 전라북도 군산시 아리랑로 36 |
성격 | 사회 단체 |
전화 | 063-445-5641 |
홈페이지 | 시소와 그네(http://www.seesawswing.org)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선양동에 있는 영유아 지원 기관.
[설립 목적]
시소와 그네 군산 영유아 통합 지원 센터는 군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와 그 가족들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여 빈곤의 세습을 방지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라북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와 군산 지역사회 복지 협의체가 협약을 맺어 2008년 9월 설립되었다.
[변천]
2008년 6월 업무 협약식을 갖고 8월에는 배분 계약 체결 및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9월 군산 영유아 통합 지원 센터 직원을 임용하여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9년 1월 사례 관리 대상자 발굴 및 Intake, 2월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군산시 보육·보건·복지 자원 편람 발간, 3월 지역 사회 사업 설명회 및 선포식, 한국 보육 시설 연합회 군산 지부 연합 ‘보육 교사 보수 교육’ 실시, 4월 공동 사례 관리 수행 기관 7곳과 협약, 공동 사업 협력 기관 50여 곳과 협약, 9월 2009년 군산시 사회 복지의 날 전라북도 지사 표창, 10월 군산시 영유아 대상 기초선 조사 진행, 지역 사회 자원 조사 및 분석을 진행하였다. 2010년 2월 지역 사회 네트워크 성과 평가 FGI, 5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영유아 축제, 6월 시소와 그네 나눔 캠페인Ⅰ ‘영유아 물품 나눔 장터’ 등을 개최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라북도 군산 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은 영유아 사업[건강 증진, 발달 단계별 보육 지원, 인지·정서 치료 지원, 취학 준비, 임산부 출산 지원], 가족 사업[양육 지원, 부모 교육, 경제적 안정 지원, 가족 지지망 구축], 지역 사회 조직 사업[거점 기관 구축, 자원 개발, 통합 사례 관리, 유관 기관 연합 활동,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황]
군산시 전체 인구[2009년 기준]는 263,213명, 군산시 0-6세 영유아는 18,125명, 군산시 0세-6세 요보호 영유아는 1,943명이 있다. 전라북도 군산 센터의 조직 구성은 센터장, 지역 조직 담당[사회 복지사, 회계], 보육 담당, 서비스 조정팀[팀장, 사회 복지사, 보건 담당] 등 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만 0-6세 미만의 군산 지역 저소득 영유아들이 높은 희망을 위한 공평한 인생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신체·심리·정서적으로 균형을 이룬 영유아를 군산시 지역 사회가 함께 키워 갈 수 있도록 통합적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