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200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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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鷹岩齋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강주1길 246-47[강주리 1246]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재현 |
[정의]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당.
[위치]
응암재(鷹岩齋)는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음암 새터 마을에서 매바위 마을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 있다.
[변천]
1779년(정조 3) 선대의 묘제를 위하여 후손들이 성금을 모아 세웠다. 수차례 보수를 거쳐 근래에 다시 중수하고 주변도 정비하였다.
[형태]
정면 4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목조 기와 단층 건물이다. 대문은 솟을삼문이며, 대문 좌우에 방을 만들어 다용도로 이용하고 있다. 재실 좌측에 별도의 일각문이 조성되어 있다.
[현황]
응암재는 함안 조씨(咸安趙氏) 대종중의 재실로 수차례 보수 및 중수를 거쳐 2016년 현재까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