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0916 |
---|---|
한자 | 曺烶 |
이칭/별칭 | 오중(五重),율재(栗齋)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권수용 |
출생 시기/일시 | 1610년 - 조정 출생 |
---|---|
활동 시기/일시 | 1648년 - 조정 문과 장원 급제 |
몰년 시기/일시 | 1681년 - 조정 사망 |
묘소|단소 | 지곡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 지곡 |
성격 | 문신 |
성별 | 남 |
본관 | 창녕(昌寧) |
대표 관직 | 현감|이조 판서 |
[정의]
조선 후기 화순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오중(五重), 호는 율재(栗齋). 옥천군(玉川君) 조흡(曺恰)과 화순 입향조인 조온(曺穩)의 후손으로, 조세명(曺世明)의 증손이며, 할아버지는 조굉중(曺閎中)이고, 아버지는 조수천(曺守天)이다. 어머니는 전의 이씨(全義李氏) 이섬지(李暹之)의 딸이고, 부인은 정민행(鄭敏行)의 딸이다.
[활동 사항]
조정(曺烶)[1610~1681]은 김하담(金河潭)의 문하에서 수업하였으며, 1648년(인조 26)에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관직으로는 성균관 전적, 교수, 사복시 정, 제독,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묘소]
묘는 화순읍 다지리 지곡(智谷)에 있다.
[상훈과 추모]
이조 판서에 증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