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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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張翼 |
이칭/별칭 | 운경(雲卿),모의당(謀義堂),미달당(未達堂)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만호 |
활동 시기/일시 | 1636년 - 장익 의병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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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의병 |
성별 | 남 |
대표 경력 | 병자호란 때 의병 활동 |
[정의]
조선 후기 병자호란 때 활약한 화순 출신의 의병.
[가계]
본관은 인동(仁同)이고, 자는 운경(雲卿). 호는 모의당(謀義堂)·미달당(未達堂). 충헌공(忠獻公) 장정필(張貞弼)의 후손이며, 아버지는 장경흡(張景洽)이다.
[활동 사항]
장익(張翼)[?~?]은 1636년(인조 14)에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삼호(三湖) 최명해(崔鳴海) 등 같은 고을의 여러 선비들과 창의하였다. 청주(淸州)까지 북상했으나 강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곡하면서 돌아왔다. 이후 자연에서 유유 자적하면서 밭 갈고 낚시하면서 살았다.
[상훈과 추모]
가선 대부(嘉善大夫)를 증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