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30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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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堤川女性新聞 |
영어음역 | Jecheonnyeoseongsinmun |
영어의미역 | Jecheon Woman's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 4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백흥진 |
창간 시기/일시 | 1999년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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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02년 12월 |
제작|간행처 |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 417 |
성격 | 지역 여성 소식지 |
발행인 | 이갑순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에 있는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발행하던 신문.
[창간 경위]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1999년 7월 1일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형태]
판형은 타블로이드이며, 8면으로 발행되었다.
[구성/내용]
『제천여성신문』은 생활 정보와 봉사 활동, 문화 예술 등 정보 교환의 장으로 지면을 구성해 운영하였다.
[변천과 현황]
1999년 7월 1일 『제천여성』이란 제호로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연 1회로 발행하던 신문을 2001년 5월 1일 제3호를 시작으로 월간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여성계를 대변하려 노력했으나 2002년 12월에 폐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들을 위해 신문이란 매체를 통해 소통을 시도하려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지역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했던 점은 크게 평가받을 만한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