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진천백과

오류투성이
  • 작성자
    이**
  • 작성일
    2020-02-22
  • 구분
    수정요청
  • 분야
    역사 > 전통 시대
  • 유형
    인물 > 예술인
  • 시대
    조선 > 조선 후기
  • 지역
    진천군 > 초평면
첨부파일
常山紫石.hwp
확인요망 1. 상산자석벼루는 1908년 출생한 고 황산 김인수선생께서 1970년 초까지 2. 그 뒤 현재 울산시 제 6호 무형문화재인 유길훈씨로 전승 3. 1978년 벼루에 입문한 석진 권혁수 선생께서 제 2대 전승자로 현재까지 전통기법을 이어가고있음 위 내용이 너무나 허구라서 알려드림. 수정할 노력이 있다면 울산의 유길훈 선생이나 진천의 권혁수 선생 또는 진천군청 문화체육과 이인석씨에게 문의하면 됨.

오류
1. 현재 맥을 이어오고있는 사람은 최덕환이 아닌 권혁수이며 최덕환씨는 그의 아들이 유길훈선생 문하생으로 있었고 유길훈이 아닌 아들에게서 배운 실력으로 유길훈씨가 운영하던 상산예원을 인수하면서 벼루일을 했던 사람임.
2. 상산자석벼루는 조선지리통감에 보면 도안현으로 속해있던 연치리와 점촌을 일제가 통합하면서 연촌리라 불리던 그곳, 지금은 원남지에 수몰된 연촌리가 상산자석벼루를 생산하던 마을이었음, 벼루재의 연원을 확인해볼것.
즉 그 역사가 조선초기 로 거슬러 올라가야 함.
3. 관계자 들
울산문화재 유길훈, 충북 공예명인 권혁수. 진천군청 학예사 이인석,
연락처는 제 메일로 daraon@daum.net 로 연락주면 알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