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0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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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蓮洞里-群 |
영어음역 | Yeondong-ri Goindolgun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Yeondong-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연동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영문 |
성격 | 고인돌|지석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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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연동리 |
관리자 | 진도군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연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무덤.
[위치]
벽파리의 행정리인 연동리 마을 앞 논과 밭, 민가에 10여 기가 흩어져 있다. 양명희씨 집 안에 두께가 300㎝가 넘는 거석이 놓여 있는데, 일명 ‘천지바위’라고도 부른다.
[발굴조사경위]
1987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지표조사에서 조사·보고되었다.
[형태]
일부 덮개돌이 파괴되고 아래쪽이 매몰되어 있어 확실한 형식을 알 수 없으며, 전체적으로 길이 230~520㎝, 폭 170~430㎝, 두께 40~200㎝의 크기이다. 가장 큰 규모는 길이 520㎝, 폭 430㎝, 두께 200㎝의 대형 고인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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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의의와 평가]
연동리 고인돌군은 규모가 5m가 넘는 대형 고인돌과 함께 중·소형 고인돌이 군집을 이루고 있어 고인돌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