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380 |
---|---|
한자 | 中窟里-群 |
영어음역 | Junggul-ri Goindolgun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Junggul-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중굴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영문 |
성격 | 고인돌|지석묘 |
---|---|
양식 | 기반식 고인돌 |
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중굴리 |
관리자 | 진도군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중굴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무덤.
[위치]
중굴리에서 하굴리로 향하는 농로를 따라 150m 정도 가면 왼쪽에 고인돌 1기가 있고, 오른쪽에 2기의 고인돌이 있다.
[발굴조사경위]
1987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조사를 실시했을 때 발견, 조사되었다.
[발굴결과]
고인돌 아래쪽이 잡석 등으로 매몰되어 받침돌 등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대형 고인돌 1기에서 받침돌 여섯 개가 덮개돌을 받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기반식 고인돌임을 알 수 있다.
[형태]
고인돌의 규모는 일정치 않다. 대형 고인돌은 길이 570㎝, 폭 330㎝, 두께 210㎝의 크기이다. 나머지 2기 고인돌은 길이 300㎝, 폭 170~190㎝, 두께 70~90㎝의 크기이다.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표1]
[의의와 평가]
기반식 고인돌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고인돌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