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725 |
---|---|
한자 | 虎口里-群 |
영어음역 | Hogu-ri Goindolgun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Hogu-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호구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영문 |
성격 | 고인돌|지석묘 |
---|---|
양식 | 기반식 고인돌 |
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임회면 호구리 |
관리자 | 진도군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호구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무덤.
[위치]
광석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호구리 광구리 쪽으로 10기의 고인돌이 남-북 1열로 배치되어 있다.
[발굴조사경위]
1968년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에서 남해안 도서 지역의 고고학적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처음 학계에 알려졌다. 그 후 1987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재조사되었다.
[발굴결과]
고인돌 2기에서 받침돌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전체적으로 기반식(남방식, 바둑판식) 고인돌이 군집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 규모가 가장 큰 고인돌은 받침돌 여덟 개가 괴고 있는 전형적인 기반식 형태를 취하고 있다.
[형태]
고인돌의 규모는 일정치 않으나 전체적으로 길이 240~460㎝, 폭 120~290㎝, 두께 70~210㎝ 크기의 대형 고인돌이다.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표1]
[의의와 평가]
도서 지역 기반식 고인돌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