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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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甑山道 密陽道場 |
영어공식명칭 | JeungSanDo Temple of Miryang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서길 7[내이동 1540-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상석 |
설립 시기/일시 | 2002년 2월 - 증산도 밀양도장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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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20년 - 증산도 밀양도장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285-11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540-10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증산도 밀양도장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강변안길 7[삼문동 285-11] |
현 소재지 | 증산도 밀양도장 -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서길 7[내이동 1540-10] |
성격 | 종교 단체 |
설립자 | 증산도 |
전화 | 055-355-0741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증산도 소속 교당.
[개설]
증산도는 1975년 안운산과 안경전이 대전에서 창립한 신종교이다. 강증산을 옥황상제로 섬기며 단군왕검도 신앙의 대상이다. 경전인 『도전(道典)』과 함께 『환단고기(桓檀古記)』도 신앙의 근거로 중시한다.
[설립 목적]
증산도 밀양도장은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의 실천과 함께 증산도 포교 활동을 수행하고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을 토대로 천하에 공헌할 일꾼을 양육하여 참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증산도 밀양도장은 2002년 2월 밀양시 삼문동 285-11에서 설립되었으며, 2020년 밀양시 삼문동 285-11에서 밀양시 내이동 1540-10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증산도는 인류 문화의 기원이 한민족(韓民族)이라고 주장한다. 한민족의 자손으로 태어나 증산도의 진리를 만나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포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황]
증산도 밀양도장은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대아빌딩 3층을 도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상생문화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증산도 밀양도장은 단절된 우리의 전통문화와 상제(上帝) 문화를 되살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증산도에서 간행한 『환단고기』 역주본을 홍보하여 한민족의 시원과 고대사를 밝히는 등 한국의 사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