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유씨 열녀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0P03083
설명문 조선 중기의 열녀(?~1636) 창원 유씨의 열녀비. 포천출신으로 정창국의 부인이다. 남편이 병자호란으로 순직하고 유씨도 상중에 적병을 만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절개를 지켰다. 1660년 나라에서 열녀비를 세울 것을 명하였다.
소재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제공 ls스튜디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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