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대정읍 일과리에 있는 수출 육가공 공장. 제주양돈축협 육가공 공장은 총 23억 6000만 원[토지 2억 1800만 원, 건물 9억 5700만 원, 기계장치 9억 5700만 원]을 투자하여 제주 양돈 산업의 발전과 제주산 돼지고기의 품질 고급화를 목적으로 1998년 10월 30일 개장하였으며, 수출에 참여하는 농가는 87호였다. 199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