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P0094
설명문 석유를 넣어 불을 켜는 등으로 불을 켜는 심지의 둘레에 유리로 만든 등피를 씌워 양등 또는 남포라 하며 서양의 램프(LAMP)를 지칭한다. 램프는 보통 금속이나 유리로 만든 석유용기에 구금(口金:흡입구)을 달고 면사(綿絲)로 만든 심지를 세운 것이다. 한국에 전래된 것은 1850년을 전후하여 서양 국가들과 통상(通商)을 맺으면서부터이다.
출처 울릉군 향토사료관 소장
제공 독도박물관
제공일자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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