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5P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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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정에서 다치바나 마사시게의 4개 항에 대해 보낸 회신중에, 공차를 보내어 울릉도를 수시로 감찰한 사실은 여지승람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의 섬의 두 가지 이름에 대해서는 82년 전 동래부사 박경업이 보낸 서신중에 의죽도가 울릉도임을 밝히는 내용과 홍중하가 만난 정관 왜인이 지봉유설에 의하면 의죽도는 울릉도라고 했던 사실들을 근거로 울릉도의 조선 영토 사실을 재차 확인함 |
출처 | 「숙종실록」 |
제공 | 규장각 |
제공일자 | 200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