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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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篁芳里 遺物 散布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남면 황방리 389전 |
시대 | 고대/삼국 시대,조선/조선 |
집필자 | 김선주 |
시기/시대 | 삼국~조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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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황방리 유물 산포지 지표 조사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경질 토기 조각, 도기 및 자기 조각 |
소재지 | 황방리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남면 황방리 389전 N37°55′17.4314″, E126°59′21.631″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남면 황방리에 있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산포지.
[위치]
황방리 유물 산포지는 감악산에서 동쪽의 주능선에서 남쪽으로 있는 가지능선 남서 사면에 있다. 이곳은 원당저수지의 북동쪽에 해당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6년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양주시 문화 유적 분포 지도를 위한 지표 조사 때 황방리 유물 산포지 일대에서 삼국 시대 및 조선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토기 조각과 도기, 자기 조각 등이 확인 보고되었다.
[출토 유물]
황방리 유물 산포지에서는 삼국 시대의 경질 토기 조각과 조선 시대의 도기 및 자기 조각이 수습되었다.
[현황]
황방리 유물 산포지는 현재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삼국 및 조선 시대의 생활 유물이 발견되고 입지 조건도 좋아 황방리 유물 산포지 일대가 일찍부터 삶의 터전으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