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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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楊州出入國·外國人事務所 |
이칭/별칭 | 양주시 출입국사무소,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475번길 23[덕계동 467-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염일열 |
설립 시기/일시 | 1992년 -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의정부출장소로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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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6년 2월 -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의정부출장소에서 법무부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10년 2월 25일 - 법무부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법무부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18년 5월 10일 -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의정부출장소 - 경기도 의정부시 |
현 소재지 |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475번길 23[덕계동 467-2] |
성격 | 공공 기관 |
전화 | 031-828-9303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법무부 소속 출입국 관리 행정 기관.
[설립 목적]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경기도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군 지역 내외국인의 출입국 관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2년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의정부출장소로 신설되었으며 2006년 2월 법무부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장소가 협소하여 이전이 결정되면서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고 2010년 2월 25일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로 문을 열었다. 2018년 5월 10일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개칭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등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군 등 6개 시 2개 군의 내외국인의 출입국 심사, 출입국 사범의 단속 및 수사, 외국 단체의 등록 및 활동 조사 등 출입국 관리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2011년 여름 직원 및 결혼이민자 네트워크 봉사자들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북부 지역의 결혼 이민자 가정을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다문화 축제’와 ‘결혼 이민 여성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외국인의 정착 및 다문화 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황]
2010년 문을 연 신청사는 양주시 덕계동 467-2번지의 옛 국군덕정병원 부지 6,61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종합민원실, 강당, 조사과, 교육실, 이민정책자료실, 사범과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불법 체류자 보호실, 수유실, 다문화 북카페 등의 편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관할 지역의 체류 외국인은 6만여 명[등록 4만 명, 불법 체류 2만여 명]으로 하루 700~800여 명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