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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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韓藥師會慶南支部梁山分會 |
영어의미역 | Yangsan, the Gyeongnam Branch of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배문범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약사회 경남지부 소속 분회.
[설립목적]
대한약사회 경남지부 양산분회는 약학에 관한 연구 개선, 약사의 권익 옹호와 윤리 확립 등을 위하여 창립되었다.
[변천]
대한약사회는 1928년 고려약사회로 출범하여 1955년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다. 대한약사회 경남지부는 1954년에 창립되었고, 산하에 20개의 분회가 있다. 대한약사회 경남지부 양산분회는 그 중 하나이다.
[주요사업과 업무]
조제권 수호, 회원의 권익 신장, 약국의 위상 확립, 의약 분업 실현, 의료 체계의 합리화와 법제 개선, 윤리 의식 고양 및 홍보 강화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활동사항]
대한약사회 경남지부 양산분회는 경과 처방전 폐기, 성요셉의집에 대한 의약품 지원,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사무실 마련을 위한 기금 조성, 약국 지도 점검 시 위반 유형별 사전 대비 교육 실시, 회원의 권익 보호와 조제권 수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성요셉의집에 대한 의약품 지원을 10년 이상 계속해 옴으로써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양산시 보건소가 주최하는 금연의 날 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행사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황]
대한약사회 경남지부 양산분회는 2007년 1월 27일 양산통도사관광호텔 6층 회의실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제18대 회장으로 이종범을 선출되었고, 현재는 이용수가 회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