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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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國土情報公社梁山市支社 |
영어의미역 | Korea Land and Geospatial Informatix Corporation Yangsan Branch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남부동 470-9[옥곡2길 10-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배문범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남부동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지사.
[설립목적]
한국국토정보공사 양산시지사는 국가가 토지를 관리하거나 개인이 소유 토지에 대한 각종 권리를 행사함에 있어 정확한 측량을 통한 지적 관리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38년에 조선지적협회로 출발하여, 1949년에 대한지적협회로, 1977년에 대한지적공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대한지적공사 울산·경상남도본부는 몇 차례의 분리와 통합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78년에 대한지적공사 부산직할시지사에서 경상남도지사가 분리되었다.
대한지적공사 경상남도지사는 1997년 10월 경상남도지사와 울산광역시지사로 분리되었다가 1998년 울산·경상남도지사로 통합되었고, 2004년에 대한지적공사 울산·경상남도본부로 승격되었다. 2015년 6월 4일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시행으로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기관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산시지사로 개칭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양산시의 토지 및 부동산에 관한 측량과 정부의 사업 발주에 따른 측량 업무 수행, 지적도를 비롯한 지적도면 작성, 토지 등급도 대책, 지하 시설물 측량 등 지적 업무와 관련된 토지 측량 및 부대 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황]
2008년 현재한국국토정보공사 양산시지사는 지사장, 차장, 서무담당 1명, 접수담당 1명, 5개의 측량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05년 7월 25일에는 대한지적공사 울산·경상남도본부 양산시지사 웅상출장소의 설치가 승인되어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읍 삼호리 810-16번지에 개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