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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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容培 |
분야 | 문화·교육/교육,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윤미 |
출생 시기/일시 | 1930년 11월 14일 - 김용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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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66년 - 김용배 제5회 아시안 게임 사격 금메달 |
활동 시기/일시 | 1967년 - 김용배 제1회 아시아 사격 선수권 대회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
활동 시기/일시 | 1970년 - 김용배 제6회 아시안 게임 사격 금메달 |
몰년 시기/일시 | 1989년 7월 15일 - 김용배 사망 |
출생지 | 김용배 출생지 -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금강리 |
성격 | 체육인 |
성별 | 남 |
본관 | 광산 |
대표 경력 | 제5회·제6회 아시안 게임 사격 금메달 |
[정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라남도 영암 출신의 체육인.
[개설]
김용배(金容培)[1930~1989]는 덕진면 금강리 출신으로, 육군 보병 학교와 전남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6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사격 선수로 활약하면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활동 사항]
1965년 육군 제9사단 예하 대대 신임 소위로 근무하던 중, 대대장 주최 부대 사격 대회 권총 부분에 처음 출전하여 1위를 차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격에 본격적으로 입문하였다. 1년 후인 1966년 제5회 아시안 게임에서 자유 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67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사격 선수권 대회에서는 권총 센터파이어 종목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이 되었다. 1970년 제6회 아시안 게임에서 또다시 아시아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