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30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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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寧越新聞 |
영어공식명칭 | Yeongwol-News |
이칭/별칭 | 영월정보신문,영월저널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하송리 113-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윤 |
설립 시기/일시 | 1992년 7월 - 영월신문 『영월정보신문』 제호로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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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영월정보신문 본사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251-25 |
현 소재지 | 영월신문 본사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하송리 113-7] |
성격 | 신문사 |
전화 | 033-374-0038 |
홈페이지 | 영월신문(http://www.yeongwol-news.com) |
[정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에 있는 지역 신문사.
[개설]
영월신문은 1992년 7월 1일 『영월정보신문』으로 창간된 영월 지역 신문사이며, 2021년 현재 주간신문 발행 및 인터넷신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목적]
1992년 7월 1일 발행된 『영월정보신문』 창간호의 창간사를 통하여 신문사의 설립 목적을 확인할 수 있다. 『영월신문』[『영월정보신문』]은 영월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각종 정보들을 빠르게 전달하고, 낙후된 영월 지역의 문화·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가능성들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한편, 지역민의 불편 개선을 위한 여론 조성 등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1년 10월 지역신문 창간을 결의하였고, 1992년 6월 23일자로 등록하였다. 1992년 7월 1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251-25에서 『영월정보신문』으로 창간호를 발행[발행인 박상학, 편집인 최홍식, 인쇄인 김종진]하였다. 이후 『영월저널』을 거쳐 『영월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05년에는 법인화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이 주주로 참여한 주식회사 미래영월을 통하여 신문을 발행하였다. 2020년에는 미래영월에서 독립하여 『영월신문』을 새롭게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지역신문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본조건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역문화의 활성화, 생활 정보의 전달, 지역 역사의 올바른 기록을 위하여 『영월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영월신문』은 창간호부터 주 1회 발행하는 주간신문으로 발행하고 있다. 인터넷신문을 병행하고 있으며, 매주 발행되는 신문을 홈페이지를 통하여 PDF 파일 형태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현황]
2021년 현재 최홍식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하여 매주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2022년 3월 28일 기준 『영월신문』 제1480호[2022년 3월 28일]를 발행하였다. 현재,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113-7에 자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영월 지역에 뿌리를 둔 지역 신문사로서 지역 언론이 처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1992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꾸준히 신문 발행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