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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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江陵市民-賞 |
영어의미역 | Gangneung Citizen Awards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제도/상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홍제동 10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인용 |
설립 시기/일시 | 1983년 9월 1일 - 강릉 시민의 상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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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5년 - 강릉 시민의 상을 강릉시민대상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강릉 시민의 상 -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홍제동 1001] |
현 소재지 | 강릉시민대상 -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홍제동 1001] |
주관 단체 | 강릉시 -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홍제동 1001] |
시상 장소 | 강릉시 문화 예술관 - 강원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교 1동 408] |
시상 일시 | 매년 9월 1일 |
전화 | 033-647-2004~6 |
[정의]
강릉의 향토 문화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
[제정 목적]
문화, 지역 개발 및 사회봉사, 체육 교육 부문에서 공적이 있는 시민들의 공적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하여 제정하였다.
[변천]
강릉시민대상은 관련 조례가 제정되기 이전부터 시행되었다. 현재의 시상 부문이나 내용은 강릉시 조례에 근거하고 있는데, 1995년 1월 19일 조례 제0023호로 제정된 강릉 시민의 상 조례[개정 1996년 1월 11일, 2002년 4월 24일]와 1995년 1월 19일 제정된 강릉 시민의 상 조례 시행 규칙 제0016호[개정 1999년 4월 26일, 2002년 5월 20일]에 근거하고 있다.
강릉 시민의 상은 1983년 9월 1일에 제1회가 시작되어 2005년 말 현재 제23회까지 수여되었다. 수장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지는데, 부상은 초기에는 100만 원이 지급되었으나 2002년부터 200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수상 부문의 경우에도 1994년[제12회]까지는 문화, 지역 개발, 체육 등 세 개 부문에 대해 수상하였으나, 1995년[제13회]부터 2001년[제19회]까지는 문화, 지역개발, 체육 진흥, 사회봉사, 교육 등 다섯 개 부문으로 확대되어 시행되었다. 2002년[제20회]부터는 다시 문화 예술, 지역 개발 및 사회봉사, 체육·교육 등 세 개 부문으로 축소되었다. 2014년 제32회 강릉 시민의 상 수상식이 있었다. 강릉시는 2015년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강릉시민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상 분야도 3개 부문에서 4개 부문으로 확대하였다. 시상 분야는 문화·예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사회봉사 및 경로 효친 부문, 경제 진흥 및 산업 기술 부문 총 4개 부문으로 확대하였다.
[현황]
강릉시민대상은 연1회 시상하고 있으며, 동일한 공적에 대하여는 중복 수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부문별로 한 명을 시상하며, 심사 결과 해당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2014년 제32회 강릉 시민의 상 수상식에서, 문화·예술·체육·교육 부문에는 빈순애 강릉단오제 단오굿 예능 보유자, 지역 개발 및 사회 봉사 부문에는 정희정 장학 나눔 회장, 경제 진흥 및 산업 기술 부문에는 최선윤 강릉 초당 두부 대표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