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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김교창(金敎昌)[1889~1954]은 1889년에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강화군 선원면(仙源面) 창리(倉里) 648번지이다. 1919년 3월 26일 홍면옥(洪冕玉)이 주동한 송산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28일 일본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가 시위를 주도하던 홍면옥을 체포하다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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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교철(金敎哲)[1880~1955]은 1880년 7월 27일에 태어났다. 1911년 배재학당, 1912년 피어슨 성경학원 등에서 수학하였다. 1914년에 공부를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장진의숙을 설립하였으며, 남양교회 담임전도사로 활동하였다. 1919년 4월 3일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일대에 만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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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종교인이자 독립운동가. 본관은 경주. 조부는 동지성균관사·평안도관찰사를 역임한 김정집(金鼎集)이며, 부친은 고종대에 공조판서·사헌부 대사헌·한성부 좌윤을 역임한 김창희(金昌熙)이다. 모친 풍양 조씨(豊壤 趙氏)는 판관을 역임한 조희필(趙熙弼)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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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근(金德根)[1889~1958]은 1889년 5월 13일 태어났다. 1919년 4월 3일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일대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군중들과 함께 장안·우정면의 면사무소를 파괴하였으며, 인근의 쌍봉산(雙峯山)에 올라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어 화수리(花樹里) 경찰주재소를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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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삼(金德三)[1876~1962]은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출신으로, 1919년 4월 3일 일어난 장안면(長安面)·우정면(雨汀面)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시위는 2천여 명의 군중이 조암(朝岩)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시작되었다. 시위 군중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장안면사무소로 행진하였으며, 이때 김덕삼은 선두에서 장안면사무소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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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도정(金度貞)[1889~1871]은 1889년 11월 10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 426번지이다. 1919년 3월 26일 송산면에서 홍면옥(洪冕玉)·왕광연(王光演)·홍명선(洪明善) 등이 계획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송산면의 독립만세운동은 송산면사무소 근처에서 1,0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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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명우(金明友)[1887~1951]는 1887년 1월 14일 태어났다. 1919년 4월 3일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일대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때 만세운동에 참여한 군중들과 함께 장안·우정면의 면사무소를 파괴하였으며, 인근의 쌍봉산(雙峯山)에 올라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어 화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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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산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홍면옥(洪冕玉)[이명 홍면(洪冕)]의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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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성실(金成實)[1869~1931]은 1869년 4월 3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 496번지이다. 1919년 3월 26일과 28일 화성군 송산면 사강리에서 홍면옥(洪冕玉)이 주도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김성실은 시위 군중과 함께 송산면사무소 등지에서 태극기를 게양하고 독립만세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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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용준(金容俊)[1881~1936]은 1881년 2월 28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松山面) 사강리(沙江里) 686번지이다.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홍면옥(洪㻐玉) 등이 주동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28일의 만세시위에서는 일본인 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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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군 대부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윤규(金允圭)[1894~1962)는 1894년 12월 16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이고, 부천군(富川郡) 대부면(大阜面)에 거주하였다. 1919년 4월 1일 노병상(盧秉相)·홍원표(洪元杓)와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부천군 대부면 자신의 집에서 천으로 태극기를 만들었다. 이어 군중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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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응식(金應植)[1879~1944]은 1879년 12월 4일 태어났다. 1919년 2월부터 동지들을 모아 독립운동을 하다가, 4월 3일 장안면(長安面)·우정면(雨汀面) 일대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시위는 2천여 명의 군중이 조암(朝岩)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시작되었다. 시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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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응오(金應五)[1885~1949]는 1885년 11월 23일 태어났다. 1919년 4월 3일 장안면(長安面)·우정면(雨汀面) 일대서 일어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시위는 2천여 명의 군중이 조암(朝岩)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시작되었다. 시위 군중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장안면 사무소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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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종학(金鍾學)[1885~1925]은 1885년 6월 5일 태어났다. 1919년 4월 3일에 일어난 장안·우정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시위는 2천여 명의 군중이 조암(朝岩)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시작되었다. 시위 군중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장안면사무소로 행진하였고, 면장 김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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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김흥삼(金興三)[1882~1938]은 1882년 2월 18일 태어났다. 1919년 4월 3일 장안면(長安面)·우정면(雨汀面) 일대에 발생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시위는 2천여 명의 군중이 조암(朝岩)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시작되었다. 시위 군중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장안면사무소로 행진하였다. 이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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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군 대부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노병상(盧秉相)[1891~1982]은 1891년 9월 27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남리이고, 부천군(富川郡) 대부면(大阜面)에 거주하였다. 1919년 4월 1일 김윤규(金允圭)·홍원표(洪元杓)와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부천군 대부면의 김윤규의 집에서 천으로 태극기를 만들었다. 이어 군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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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문상익(文相翊)[1893~1960]은 1893년 7월 3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사강리 510번지이다. 남양의 사립 보홍학교에서 1년여 동안 신학문을 배운 뒤, 1911년 8월부터 1916년 11월까지 경성토지조사국의 기사로 근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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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민용운(閔用云)[1876~1929]은 1876년 6월 25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사강리 591번지이다. 1919년 3월 26일 홍면옥(洪冕玉)이 주동한 송산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28일 만세시위 도중 일본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가 시위를 주도하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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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서울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광남(朴光男)[1896~?]은 1896년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서 태어났다. 배재학당 3학년으로 재학중이던 1919년 3월 1일, 서울 중구 서소문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박광남 등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소공동을 거쳐 충무로 방면으로 행진하여 조선총독부까지 이르렀다. 조선총독부는 군대를 동원하여 무력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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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영호(朴永鎬)[1899~1994]는 1899년 1월 1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사강리 588번지이다. 1919년 3월 26일 홍면옥(洪冕玉)이 주동한 송산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28일 일본인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가 시위를 주도하던 홍면옥을 체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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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백낙열(白樂烈)[1865~1937]은 1865년 12월 20일 수원군 장안면[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서 태어났다. 1884년 동학에 입교하였으며, 1894년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수원 접주 고석주 휘하에서 활동하였다. 1910년에 천도교 남양교구 금융원이 되었으며, 남양교구 강습소를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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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백순익(白順益)[1882~1963]은 1882년 9월 16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3일 장안면(長安面)·우정면(雨汀面) 일대에 발생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시위는 2천여 명의 군중이 조암(朝岩)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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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상완(申尙玩)[1898~1951]은 1891년 5월 6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용주사(龍珠寺)로 알려져 있다. 신장균(申章均)·전장춘(田章春) 등으로도 불렸다. 1917년 봄 용주사의 법계 시험에서 중덕(中德)으로 선발되었고, 불교계 최고 교육기관 중앙학림(中央學林)에 진학하여 학생대표, 유심회(維心會) 회장 등의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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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여대현(呂大鉉)[1918~1991]은 1918년 4월 4일 태어났다. 1941년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 재학 당시, 일본에서 항일 비밀결사 효민회(曉民會)를 이끌고 활동하던 최홍준(崔弘俊)과 만나게 되었다. 최홍준은 여대현에게 일본에서의 민족 차별의 실상에 대해 전해들었고, 식민통치의 부당성에 항거하기로 결심하였다. 여대현과 최홍준은 독립을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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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활동한 개항기 의병장.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서 의병을 일으킨 우용안(禹龍安)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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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화성 지역에서 활동한 개항기 의병. 유성구(劉成九)[1881~?]는 1907년 11월 30일 경기도 수원군 향남읍 발안장(發安場)[현 화성시 향남읍 발안리]에서 홍순래(洪順來)의 권유에 따라 진희서(陳希西)·김선여(金先汝) 등과 함께 궐기하였다. 1905년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제는 을사늑약을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였다. 1907년에는 헤이그 특사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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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개항기 의병장. 유현서(柳鉉西)[1882~1909]는 1882년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서 태어났다. 유순만(柳順萬)으로도 불렸다. 1907년 음력 8월 김형직(金衡直) 의진에 가담하였다. 동료 의병 7~80여 명과 함께 총기를 들고 1907년 음력 10월까지 충청북도 보은·연풍·문의 등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4월 의병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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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활동한 개항기 의병. 진희서(陳希西)[1883~?]는 1883년에 태어났다. 1907년 7월 24일, 일제는 헤이그 특사 파견을 빌미삼아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켰다. 7월 31일에는 군대해산 조칙을 순종을 통해 내렸는데, 나라의 무장력이 해체된 상황에서 대한제국 군인들은 항일 의병투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진희서는 1907년 음력 11월 30일 유성구(劉成九)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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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화성독립운동아카이브에는 음덕[마도] 출신이라고 되어 있으나, 판결문에는 안성시 원곡면 거주라고만 언급되어 화성과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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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개항기 의병. 홍건(洪建)[1838~?]은 1838년에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이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이 공포되자, 안창식(安昌植) 등은 이를 반역행위로 보고 일제와 개화파 관리를 처단하기 위하여 의병을 모아 봉기하였다. 안창식 등은 1896년월 1월 2일 지방 유생들과 함께 180명의 민병을 이끌고 홍주 관아에 집결하였다. 18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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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기독교계 지도자. 부친은 구한말 개화파 관료 홍정후(洪正厚)이다. 모친은 한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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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황칠성(黃七星)[1894~?]은 1894년에 태어났다. 황칠성(黃七成)으로도 불렸다. 1919년 3월 28일 홍면옥(洪冕玉)이 주동한 송산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송산면 사강리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6일 부터 시작되었는데, 황칠성은 이태순(李泰順)의 권유를 받고 3월 28일 독립만세운동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