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감암리에 있는 문구용 종이 제품 제조업체.

[설립 목적]

씨앤피는 고품질의 전문적인 색종이에서 어린이에게 안전한 문구 및 색종이에 이르기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00년 3월 10일 ‘종이랑 색이랑’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1485㎡[450평] 규모의 종이랑 색이랑 공장을 준공하여 이주하였다. 2004년 색종이용 수용성 잉크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2005년 6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씨앤피’가 설립되었다. 2010년 1월 건물 면적 1,419㎡[430평]의 제2공장을 준공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씨앤피는 색종이, OA 칼라 복사지, 색한지 제조와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아토피 및 발암 물질에 대한 유럽 연합[EU] 기준을 국내 최초로 통과한 수용성 잉크를 개발하였다. 2007년 소상공인 대상 기업 진흥 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2009년 6월 포천시 우수 기업상을, 12월에는 경기도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황]

2005년 12월 결산 기준 자본금 1억 원, 직원 수 10명에서 시작해 2006년 16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1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본금 3억 원, 직원 수는 12명이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3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13억 4125만 원, 매출액은 8억 170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