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에 있는 편직기 제조업체.

[설립 목적]

삼에스 기계는 우수한 품질의 편직기 및 섬유, 의복 및 가죽 가공 기계를 제조·판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7년 3월에 삼성 기계가 설립되었고, 1991년 3월에 삼에스 기계로 상호 변경을 하였다. 2011년 7월에 환편기 설계 개발 전담팀을 신설하였고, 한국 산업 기술 진흥 협회로부터 설계 개발 전담 부서 설립을 인정받았다. 2012년 2월에 법인 전환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삼에스 기계는 다양한 환편기와 기타 섬유·의복·가죽 가공 기계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1987년에 플리스(Fleece) 30인치 2대를 최초 출하하였고, 1990년 3월에 국산 싱글 환편기를 미국에 수주하였다. 2008년 12월에는 고용 노동부로부터 클린 사업장으로 인정받았고, 2011년 8월에는 ISO 9001[품질 경영 시스템]과 ISO 14001[환경 경영 시스템]을 획득하였다. 2011년 10월에는 ‘제9회 포천시 중소기업 대상’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 12월에는 경기 중소기업인상 경영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12월에는 한국 생산 기술 연구원 파트너 기업 및 글로벌 육성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2년 4월에는 CE 마크 인증을 획득하였다.

[현황]

삼에스 기계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에 본사 및 공장이 함께 있으며, 2014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41명이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5,000만 원이며, 자산 총액은 60억 9400만 원, 매출액은 99억 85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