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에 있는 직물 제조업체.

[설립 목적]

제일 화성은 최고의 기술과 최상의 공장 시스템으로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제일 화성은 1993년에 설립되어, 2000년에 법인 전환하였다. 2006년 3월에 벤처 기업으로 지정되었고, 2008년에 벤처 기업으로 재지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적층 및 표면 처리 직물 제조업이 주 업종이며, 주요 취급 품목은 라미네이션 직물, 쿨맥스 직물, 테프론 직물, 합성 피혁 원단, 기능성 코팅 원단 등이다. 스키복이나 등산복 등에 사용하는 기능성[투습·방수] 라미네이션 원단과 핸드백, 소파 등에 사용되는 합석 피혁 원단을 제조 및 수출하고 있다.

[현황]

현재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에 본사가 있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충신동 123-10번지에 서울 사무소가 있다. 회사 조직은 CEO를 필두로 생산 영업 상무, 관리 이사, 영업팀 차장, 관리 대리, 무역팀 대리, 섬유 생산 이사, 섬유 생산팀 니트(Knit) 이사 등이 핵심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총 직원 수는 17명이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7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39억 6900만 원, 매출액은 25억 12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