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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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관할인 독도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민간 단체. 학술 연구 단체들은 독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심포지움과 세미나 등 제반 학술 행사를 통해 성과물을 공유하고 있다. 또 독도 연구 논문집과 총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독도 천연 보호 구역 동식물 조사와 독도 역사 문화 연구에도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학회라 할 수 있는 독도학회는 1997년부터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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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있는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연구하기 위한 박물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 환경, 독도 영유권 관련 자료를 전시·홍보·연구하며 대외적으로 한국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사료의 정리와 이론적 토대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4년 12월 독도박물관 건립이 발의되었다. 1995년 5월에 울릉군이 대지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건물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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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에서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인간의 조직화된 집단. 울릉도는 그 지리적 특수성 때문에 삶 자체가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다. 척박한 환경으로 식량 자급률이 매우 낮은데다 과거 육지와의 교통이 열악하여 식량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여름에는 태풍의 주요 이동 경로면서 겨울은 주요 폭설 지역으로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1960년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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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사회 문제의 해결이나 사회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 일반적으로 사회단체라는 용어는 시민단체 혹은 시민사회단체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민간단체, 비영리단체, 자원단체 등의 용어들도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넓은 의미로는 시민사회 내에서 일정한 사회적 목적에 따라 일반인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기위하여 결성된 자발적 결사체라고 할 수 있고, 좁은 의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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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있는 독도의 해양 및 자연 생태계 보존을 위해 설립된 단체. 1973년 울릉애향회에서 최초로 독도에 해송 50주를 식재한 이후 1988년까지 울릉산악회, 해양경찰대, 울릉군청 등의 단체에서 해송, 향나무, 섬괴불, 동백나무 등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독도에 식재하여 왔다. 그러나 조림 등 사후 관리의 문제점으로 관리 일원화를 위한 단체가 필요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