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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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한 교파. 개신교는 종교개혁의 결과로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되었으며 로마 가톨릭, 동방정교[그리스정교]와 더불어 기독교 3대 교파 중 하나로 장로교, 성결교,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 등의 여러 기독교 종파를 총칭하는 말이다.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신교의 주요 분파로는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교, 안식교, 여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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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의 신앙 공동체. 교회라는 말은 본래 넓은 의미로 같은 종교를 믿는 신자의 집단 또는 집회소를 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교회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개신교인들의 가시적인 단체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된다. 현재 전 세계에는 수백 개의 개신교 교파가 존재하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에는 감리교회, 장로교회, 침례교회,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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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이루어지는 제반 신앙 행위의 총칭. 종교는 인간의 정신문화 양식의 하나로 인간의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에 관하여 경험을 초월한 존재나 원리와 연결지어 의미를 부여하고 또 그 힘을 빌려 통상의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인간의 불안·죽음의 문제 등을 해결하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종교로는 유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신종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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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기독교인이 많아요. 교회가 현재 서달교회, 장로교회, 침례교회 세 군데 있고, 그리고 저 밑에 가면 천주교 공소가 있어요. 천부에 천주교 있다보니까. 날씨 나빠서 못 가면 여서하고. 안 그러면, 거 다 가거든요. 불교는 천태종은 여뿐인데. 인구가, 신도나 성도들을 보면 60%가 기독교인이고, 20%는 무교, 20%는 절에 다니고 그렇죠. 이곳이 섬이다보니 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