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M0103
설명문 조선시대 유일의 민간외교관으로 불리는 안용복은 지금으로부터 3백여 년 전 일본으로 도일하여 도쿠가와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 땅”이라는 국서(國書)를 받아 낸 인물이다. 『성호사설(星湖僿說)』에서는 안용복의 도일과 관련하여 사실을 기록한 뒤, “안용복은 영웅에 비길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경주대학교산학협력단
제작일자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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