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P1639
설명문 조정에서 귤진중의 4개 항에 대해 보낸 회신중에, 공차를 보내어 울릉도를 수시로 감찰한 사실은 여지승람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의 섬의 두 가지 이름에 대해서는 82년 전 동래부사 박경업이 보낸 서신중에 의죽도가 울릉도임을 밝히는 내용과 홍중하가 만난 정관 왜인이 지봉유설에 의하면 의죽도는 울릉도라고 했던 사실들을 근거로 울릉도의 조선 영토 사실을 재차 확인함
출처 「숙종실록」
제공 규장각
제공일자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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