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P1642
설명문 왜의 요구를 관철시키고자 조선에서 제공한 일체의 물품을을 취용하지 않은 채 2년을 왜관에서 고초를 겪으며 지낸 귤진중은, 돌아갈 때 조선에서 내렸던 백미 전부를 회신과 함께 되돌려보내 양국간의 전쟁에 대한 불안으로 민심이 불안했으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음
출처 「숙종실록」
제공 규장각
제공일자 2008.04.25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