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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00046
영어음역 Seomjannamu
영어의미역 Japanese White Pine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집필자 박선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상록교목|천연기념물
학명 Pinus parviflora Siebold et Zucc.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겉씨식물문〉구과식물강〉구과목〉소나무과
자생지역/재배지역 울릉군
높이 30m
둘레 1m
개화기 6월
결실기 이듬해 9월

[정의]

경상북도 울릉군에 서식하는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형태]

높이 30m, 지름 1m에 이른다. 잎은 길이 3.5~6㎝, 너비 1~1.2㎜이다. 잎 단면에 2개의 수지구(樹脂溝)[나뭇진이 분비되는 세포의 빈틈]가 있다. 바늘 모양의 잎은 5개가 한 묶음이 되어 가지에 촘촘히 붙는데 잣나무보다 길이가 짧다.

꽃은 5~6월에 황갈색의 수꽃이삭과 자주색 암꽃이 달린다. 원통형의 솔방울 열매는 꽃이 핀 이듬해 가을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육지에 서식하는 잣나무에 비하여 구과(毬果)의 종자가 작으며 솔방울 길이는 10㎝ 정도이다. 종자에 날개가 있다. 암수한그루이다.

[생태]

섬잣나무를 비롯하여 솔송나무, 너도밤나무는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울릉군에서만 서식한다. 섬에서 자라지만 바닷바람에 약하여 바닷가에서는 생장이 좋지 않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잎의 감촉과 색깔이 아름다워 울릉군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생장속도는 느리지만 재질이 좋아 기계재,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현황]

1962년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의 ‘태하동의 솔송나무, 섬잣나무, 너도밤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었다. 대하동의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 군락은 특이한 식물 분포를 보여 주는 곳으로 학술상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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