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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걸어두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01121
영어의미역 Sift Hanging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의례/평생 의례와 세시 풍속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재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세시풍속
의례시기/일시 1월 16일[음력]

[정의]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음력 1월 16일에 문 앞에 체를 걸어 귀신을 막는 풍속.

[개설]

정월 열엿새는 귀신이 지상에 내려와서 사람들의 목숨을 뺏어가는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귀신의 접근을 막기 위해 문 앞에 체를 걸어두어 귀신을 막는 방편으로 사용하였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체 걸어두기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귀신 날에 행하는 의례인데 울릉도에서는 이날 ‘손님한다’고 하여 마마귀신이 들어와 마마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 앞에 체를 걸어두었다. 체를 걸어두면 마마귀신이 들어오다가 수많은 체의 구멍을 하나하나 세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새벽이 되어 닭이 울면 닭소리에 놀라 집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한 채 쫓겨 간다고 여겼다. 하지만 지금 울릉도에서는 귀신 날의 풍습을 찾기 힘들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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