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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다 열매 즙, 맛과 향이 기가 막혀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D03040003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태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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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다 아래에서 바라봄

“저 위 학포분교 터에 히말라야시다라는 나무인데, 여기 울릉도에 이거밖에 없어요. 거기에 이만한 열매가 열리는데. 저희가 즙을 담갔어요, 즙이요. 기가 막혀요, 향이. 물과 희석해서 먹어요. 솔잎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정보제공]

  • •  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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