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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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영리의 봉화산 맑은 물을 이용하여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는 쌀. 금종쌀은 경상북도 칠곡군 봉화산 맑은 물로 정성껏 농사지은 쌀로서, 친환경 및 특수 농법으로 재배한다. 청결하게 자가 도정하여, 5℃의 저온 창고에서 보관하므로 신선한 쌀눈이 붙어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금종쌀은 소비자로부터 밥맛이 부드럽고 구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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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칠곡양봉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천연 벌꿀. ‘꿀이네’는 아카시아의 고장 칠곡군의 특산품으로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칠곡양봉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벌꿀의 대표 브랜드이며, 아카시아 벌꿀축제의 공식 지정 상품이다. 12명의 양봉 조합원으로 구성된 칠곡양봉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된 꿀은 ‘꿀이네’ 상표를 달고, 판매전 한국양봉협회의 한국봉산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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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 벤처농업은 농업 및 농업 관련 분야에서 지역적 특성, 특수한 농법 및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벤처기업이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것처럼, 벤처농업은 새로운 기술·디자인·마케팅을 가지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기업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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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연근(蓮根)식품 가공 중소기업.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연근을 직접 가공하여 연근 엑기스, 연근 식혜, 한방 식혜 등으로 음료화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국민건강 증진과 사회발전 공헌을 목표로 국내 및 일본으로 판매망을 구축하고,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03년 11월에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12월에 연근 음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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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에 있는 과실 및 채소 절임 식품 제조 중소기업. 송광매원은 매실과 차조기를 이용한 전통 식품 제조업체로, 토종 매실인 ‘송광매’ 묘목 보급운동본부를 계승·발전하여 만들어졌다. 순수 토종 매실로 만든 각종 가공식품에 집중적으로 연구·투자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하려고 노력 중이며, 송광매원의 제품으로 매실 엑기스, 매실 장아찌, 매실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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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사람. 신지식인이란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업무방식을 개선·혁신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따라서 학력이나 특정한 직업에 관계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며 동시에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1999년 김대중 정부 시절 제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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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재배되는 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식물. 경상북도 칠곡군은 대구와 구미 중간에 위치한 접경 지역으로 도시 근교 화훼 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유리 온실 양액 재배와 발효 퇴비를 사용하여 고품질 장미를 생산한다. 재배 기술과 풍부한 경험으로 사계절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개발된 장미의 새 품종은 꽃대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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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서 특별하게 생산하는 산물. 칠곡군에서 생산하는 농작물은 쌀과 시설 채소[참외, 오이, 딸기, 부추, 토마토, 가지 등], 과일[포도, 사과, 배, 단감, 복숭아, 매실 등]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쌀은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다양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며, 기술 집약적인 재배 방식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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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에서 재배되는 국화과 식물인 홍화(紅花)의 씨앗. 홍화씨에는 고도불포화지방산(PUFA)인 리놀레산(linoleic acid)가 약 70~80% 정도 함유되어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작용으로 인한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순환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효과 및 골절, 골다공증, 골 형성 부전증 등의 골 질환의 뼈 형성에 대한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