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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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慶北每日 |
영어공식명칭 | DG Maeil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38[상동 610-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연지 |
설립 시기/일시 | 2017년 3월 30일 - 대구경북매일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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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대구경북매일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38[상동 610-17] |
현 소재지 | 대구경북매일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38[상동 610-17] |
성격 | 신문 |
전화 | 053-767-9918 |
홈페이지 | http://dgmaeil.co.kr |
[정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인터넷 언론.
[설립 목적]
대구경북매일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사회·문화·교육 전반과 관련한 소식들과 유익한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창간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경북매일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종합 인터넷 신문이다. 대구·경북의 사회·문화·교육·경제 분야와 다양한 행사 및 축제를 취재·보도하고 있다. 또한 웹 서비스를 통한 지역 뉴스 보도를 통하여 누구나 장소의 제약 없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현황]
대구경북매일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본사뿐만 아니라 서울,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경북 북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김천과 포항에도 취재본부가 있다.
주변에는 수성중학교와 파동초등학교, 수성랜드가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40번, 410번, 가창2번 버스를 이용하여 대구경북매일의 근교에 있는 ‘상동가압장 건너’ 정류장으로 도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