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2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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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亞日報大邱支社 |
영어공식명칭 | Donga Ilbo Daegu Branch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95[신천동 89-1]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혁 |
설립 시기/일시 | 1920년 4월 - 동아일보 대구지국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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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45년 12월 1일 - 동아일보 대구지국에서 동아일보 대구지사로 개칭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40년 8월 11일 - 동아일보 대구지국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 폐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45년 12월 1일 - 동아일보 대구지사 복간 |
현 소재지 | 동아일보 대구지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95[신천동 89-1] |
성격 | 언론사 |
설립자 | 동아일보 |
전화 | 02-2020-0114 |
홈페이지 | http://news.donga.com |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동아일보 소속 지사.
[설립 목적]
1919년 3·1운동 이후 1920년 4월 1일 동아일보가 설립되었다. 동아일보의 지역 보급과 지역 소식의 취재와 보도를 위해 동아일보의 대구지사가 설립되었다. 동아일보 창간 정신은 “민족의 표현기관임을 자임하노라”, “민주주의를 지지하노라”, “문화주의를 제창하노라”였다.
[변천]
동아일보 대구지국이 1920년 4월 설립되었다. 초대 지국장은 한익동이다. 1940년 8월 11일 조선총독부가 동아일보를 강제 폐간하면서 동아일보 대구지국도 사라졌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한 후 동아일보가 1945년 12월 1일에 복간되면서 동아일보 대구지국으로 다시 설립되었다. 현재 동아일보 대구지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95[신천동 89-1]에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동아일보 대구지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 일어난 일들을 취재하고 보도해 지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의 여론을 국내외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동아일보 대구지사는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신문사로서,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지역의 문화를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