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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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希庵齋 |
영어음역 | Huiamjae |
영어의미역 | Shrine for Musong Yun Clan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홍영 |
성격 | 재실|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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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겹처마 팔작지붕 |
건립시기/일시 | 1965년 |
정면칸수 | 3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 |
소유자 | 무송윤씨 종중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의 안가마골에 있는 무송윤씨의 재실.
[개설]
원남면 하노리에 무송윤씨(茂松尹氏)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한 것은 3백여 년 전이다. 당시 무송윤씨의 시조인 윤양비(尹良庇)의 14대손 윤청(尹暒)이 현종(顯宗) 때 경상북도 상주에서 살다가 원남면 하노리 능촌에 세거한 것이 처음이다. 희암재(希庵齋)는 1965년에 세운 것으로, 희암(希庵)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윤진(尹瑱)[1541~1612]의 호이다.
[형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벽체는 시멘트벽돌로 만들었으며, 지붕은 동기와를 올렸다. 재실 주변은 돌담장을 둘렀는데, 솟을삼문에 ‘희암재(希庵齋)’라는 현판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