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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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江南地域自活-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107길 20-3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성규 |
설립 시기/일시 | 2006년 4월 14일 - 강남지역자활센터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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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강남지역자활센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13-3 |
주소 변경 이력 | 강남지역자활센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 623 |
현 소재지 | 강남지역자활센터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107길 20-30[대치동 78-24] |
성격 | 사회복지시설 |
설립자 | 사회복지법인 숭실공생복지재단 |
전화 | 02-445-1801 |
홈페이지 | 강남지역자활센터(http://www.gjhope.or.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자활 지원 기관.
[설립 목적]
강남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해 강남구 지역 내에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자활을 도모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강남지역자활센터는 2006년 4월 강남구 개포동에 숭실공생복지재단에서 설립하였다. 2007년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2011년 12월 전통공예사업단 작품전시회 개최하였다. 2015년 11월 6일 현재의 위치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 내 사무실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강남지역 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아동 특수교육보조원 파견사업, 복지간병 도우미사업, 자활 인큐베이터 사업, 전통공예사업, 떡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이 밖에 강남구 지역 자활교육·정보제공·상담·직업교육 및 취업알선 업무를 하고 있으며, 자활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조사·자활프로그램 개발 보급 업무에도 힘쓰고 있다.
2011년 12월에는 자활센터 전통공예사업단 소속 근무자 5명이 한국미술대전에서 특선 입상한 성과를 알리기 위해 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현황]
강남지역자활센터는 2016년 현재 사회복지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조직은 센터장과 실장 하에 운영지원팀, 사업1팀, 사업1팀을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총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