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설립 목적]

남서울중앙교회는 성도들의 구원을 설립 목적으로 하며, "선교, 화평, 축복"의 3대 지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변천]

남서울중앙교회는 1968년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따라 피종진 목사 내외와 5명의 신도로 중구 신당동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1978년 강남구 도곡동으로 이전하였고, 1986년 지금의 강남구 개포동 186로 이전하여 지금에 이른다. 개포동교회 이외에도 2007년에 완공한 공주 평화의 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11년 현재 평신도 훈련을 위해 당회와 14개 운영위원회 및 8개의 주일학교와 13개의 찬양대가 있다. 봉사기관으로는 ‘안나권사회, 갈렙선교회, 여호수아선교회, 에스더선교회, 연합남전도회[12]와 연합여전도회[24], 청년선교회[2] 및 미션21선교회, 119기도특공대, 의료선교회, 평화의동산 목요기도팀’, 특수기관으로 ‘성경대학과 경로대학, 상담실, 임산부 태아학교, 아기학교, 찬양선교단[9], 생활영어회화반, 선교일본어회화반’ 등 98개의 기관을 만들어 1200명의 제직 등 7천 여 명의 남서울중앙 권속들이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의 지도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교회를 받들고 있다. 27개의 해외교회 건축 및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해외선교사, 방송선교, 문서선교, 선교단체 등 매월 174곳을 지원하고 있다.

[현황]

남서울중앙교회가 소유한 부지는 총 7160.33㎡[2,166평], 건물 총 6899.17㎡[2,087평], 평화의 동산 총 355249.59㎡[10만 7,463평]이다. 2012년 9월 현재 신자수 약 3,000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