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9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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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倉宜里 |
영어공식명칭 | Changui-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창의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인재 |
[정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창의리(倉宜里)는 가평군 설악면 15개 법정리 중 하나로 행정리는 창의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도리, 삼의, 독산 등이 있다.
[명칭 유래]
창의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창리(倉里)와 삼의리(三宜里)에서 한 글자씩 따서 형성된 지명이다.
[형성 및 변천]
창의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양평군 북하도면(北下道面) 삼의리·독산리(獨山里)·도리(島里) 전체가 통합되어 양평군 설악면 창의리가 되었다. 1942년 10월 1일 양평군 설악면 전체가 가평군에 편입되면서 가평군 설악면 창의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창의리는 창의천이 마을이 중앙을 가로지르며 흐르며, 대체로 평야지역이 전개된다.
[현황]
창의리는 설악면의 중앙에 위치하며, 면적은 3.37㎢이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14가구, 454명[남 243명, 여 211명]이 거주하고 있다. 창의리에 있는 고마산에서는 매년 고마산 산신제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