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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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民銀行群山支店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평화길 70[평화동 3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현주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평화동에 있는 국민은행 소속 지점.
[개설]
국민은행은 서민금융을 전담하는 특수은행이었다. 담보능력과 신용력이 미약한 일반국민과 소기업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
국민은행 군산지점은 군산 지역의 서민 금융 전문 은행이자 지역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1963년 2월 1일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사업으로 여신과 수신, 내외국환, 신탁, 신용카드, 방카슈랑스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설립 당시에는 상호부금업무를 중심으로 하는 서민금융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쟁업무 및 부수업무로 되어 있었다. 금융 지원 대상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소규모 기업의 범위를 한정하여 종업원의 수가 1백인 이하이거나 총자산액이 3억 원 이하인 규모의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 및 수도 사업, 운수창고·통신업·금융보험·부동산업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황]
2013년 12월 현재 국민은행 군산지점은 문성주 지점장이 맡고 있으며 총 인원은 14명이다. 국민은행 군산지점은 2001년 3개 지점, 2002년 3개 지점, 2003년 2개 지점, 2004년 2개 지점, 2005년 2개 지점, 2006년 2개 지점, 2007년 2개 지점, 2008년 2개 지점, 2009년 4개 지점, 2010년 4개, 2011년 3개 지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