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1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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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瞻慕齋 |
영어의미역 | Cheommojae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강동욱 |
건립 시기/일시 | 19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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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
성격 | 재실|문중 재각 |
양식 | 목조 슬레이트 |
정면 칸수 | 4칸 |
측면 칸수 | 2칸 |
소유자 | 진양 정씨 은열공파 |
관리자 | 진양 정씨 은열공파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진양 정씨 문중의 재실.
[개설]
진양 정씨(晉陽鄭氏) 입향조인 오봉공 정대수의 현손인 정국형(鄭國亨)은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에 은거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였는데, 이러한 법도를 세 아들인 정서구, 정순구, 정우구에게 물려주었다.
[변천]
후손들은 처사(處士) 정국형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1925년 첨모재(瞻慕齋)를 산소 곁에 건립하였다. 척와(惕窩) 권택용(權宅容)이 기문을 지었다.
[형태]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목조 슬레이트 건물이다.
[현황]
2011년 현재 첨모재는 진양 정씨 은열공파가 소유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정국형을 비롯한 세 아들의 묘제 향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