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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목과 표제어 |
1) 항목 선정의 기본 방향과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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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함안문화대전」에서는 역사, 문화유산을 비롯하여 정치·경제·사회의 변화 및 발전상에 관한 함안 지역의 다양한 문화상을 각 분야 및 유형별로 ‘향토문화 분류체계’에 근거하여 선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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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대전 콘텐츠 분류체계> |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
삶의 터전
(지리) |
자연지리 |
기후, 지질·지형 |
인문지리 |
행정구역, 교통, 관광 |
동식물 |
동물상, 식물상 |
삶의 내력
(역사) |
전통시대 |
선사,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
근현대 |
일제 강점기, 현대 |
삶의 자취
(문화유산) |
유형유산 |
유물, 유적 |
기록유산 |
고지도, 고서, 향토지 |
무형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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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체
(성씨·인물) |
성씨·세거지 |
성씨, 세거지 |
전통시대인물 |
호족, 문무 관인, 문인·학자, 충신·효자·열녀, 의병 |
근현대인물 |
의병·독립운동가, 학자·교육자, 종교인·기타 |
삶의 틀
(정치·경제·사회) |
정치·행정 |
지방 자치, 공공기관 |
경제·산업 |
기업·경제단체, 시장·산업, 시설, 특산물 |
사회·복지 |
사회 단체, 복지 시설, 보건 의료 |
과학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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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내용 (1)
(종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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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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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천주교, 개신교 |
신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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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내용 (2)
(문화·교육) |
문화·예술 |
문화 예술 단체, 문화·예술 작품, 문화 시설, 지역 축제·행사 |
체육 |
체육 단체, 체육 시설, 체육 대회 |
교육 |
교육 기관, 유아·특수·평생 교육, 도서관·박물관, 지원 기관 |
언론·출판 |
신문, 출판 |
삶의 방식
(생활·민속) |
생활 |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
민속 |
평생 의례, 세시 풍속, 민간 신앙, 민속놀이 |
삶의 이야기
(구비전승·언어·문학) |
구비전승 |
설화, 민요 |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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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문학 작품·문예지, 문학 단체·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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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목의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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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함안문화대전」에 수록된 모든 항목들은 분야별, 유형별, 시대별로 분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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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분야, 유형, 시대 분류표> |
분 야 |
대분류 |
중분류 |
지리 |
자연 지리 |
인문 지리 |
동식물 |
역사 |
전통 시대 |
근현대 |
문화유산 |
(유형유산) |
(무형유산) |
(기록유산) |
성씨·인물 |
성씨·세거지 |
(전통시대인물) |
(근현대인물) |
정치·경제·사회 |
정치·행정 |
경제·산업 |
사회·복지 |
과학 기술 |
종교 |
불교 |
유교 |
기독교 |
신종교 |
문화·교육 |
문화·예술 |
체육 |
교육 |
언론·출판 |
생활·민속 |
생활 |
민속 |
구비전승·언어·문학 |
구비 전승 |
언어 |
문학 |
유 형 |
개념 용어 |
개념 용어(일반) |
개념 용어(기획) |
개념 용어(개관) |
기관 단체 |
기관 단체(일반) |
학교 |
사찰 |
놀이 |
놀이 |
동물 |
동물 |
문헌 |
전적 |
단행본 |
연속 간행물 |
문서 |
물품·도구 |
물품·도구 |
사건 |
사건·사고와 사회운동 |
조약과 회담 |
성씨 |
성씨 |
식물 |
보호수 |
식물(일반) |
유물 |
기명류 |
불상 |
서화류 |
유물(일반) |
유적 |
건물 |
능묘 |
터 |
유물 산포지 |
비 |
탑과 부도 |
고분 |
유적(일반) |
민간 신앙 유적 |
음식물 |
음식물 |
의례 |
평생 의례와 세시 풍속 |
제 |
의복 |
의복 |
인물 |
문무 관인 |
효자·열녀 |
문인·학자 |
왕족·호족 |
예술인 |
종교인 |
의병·독립운동가 |
인물(일반) |
가공 인물 |
작품 |
음악·공연작품 및 영상물 |
민요와 무가 |
무용과 민속극 |
문학 작품 |
미술과 공예 |
설화 |
제도 |
법령과 제도 |
상훈 |
관직 |
관부(전통 시대) |
지명 |
행정 지명과 마을 |
고지명 |
시설 |
도로와 교량 |
자연 지명 |
군락, 서식지 및 철새도래지 |
특산물 |
특산물 |
행사 |
행사 |
시 대 |
대분류 |
중분류 |
내용 |
선사 |
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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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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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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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
초기 국가 시대 |
고조선 |
부여 |
옥저 |
동예 |
삼한 |
삼국 시대 |
가야 |
고구려 |
백제 |
신라 |
남북국 시대 |
통일 신라 |
발해 |
태봉 |
후백제 |
고려 |
고려 전기 |
918(태조)~1170(의종) |
고려 후기 |
1171(명종)~1392(공양왕) |
조선 |
조선 전기 |
1392(태조)~1592(선조 25) |
조선 후기 |
1593(선조 26)~1863(철종) |
근대 |
개항기 |
1864(고종)~1910(순종) |
일제 강점기 |
1910.8.22~1945.8.14 |
현대 |
현대 |
1945.8.15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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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목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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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은 일반항목과 특별항목으로 나누고, 특별항목은 개관항목, 기획항목으로 분류하였다.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소항목(3~5매), 중항목(7~10매), 대항목(20매 이상)으로 구분된다. |
일반항목 |
함안군 지역 문화의 모든 문화 요소와 현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기초항목. |
개관항목 |
함안군 지역 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9개 분야의 지역 문화 내용을 통시적 는 데 기초가 되는 항목으로서 함안군의 문화 양상을 통시적·공시적으로 개관하는 항목. |
기획항목 |
함안군 지역 문화 자원 중에서 특정한 주제나 요소를 개발하여 함안군 지역 문화의 특징을 부각시키고 강조하는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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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함안문화대전」에 수록된 각 항목별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일반항목 |
태풍, 습지, 여항산, 함안천, 악양 나루, 입곡 군립 공원, 아라가야, 함주, 안라 고당 회의, 불꽃무늬 토기,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 함안 대산리 석조 삼존상, 어계 생가, 고려동 유적지,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함안 내곡리 청간정 고문서」, 함안 수박, 파수 곶감, 아라제, 삼칠 민속 줄다리기, 거북놀이, 영등 할매 맞이 외 |
개관항목 |
자연 지리, 인문 지리, 함안군, 동물상, 식물상, 역사, 선사, 세거 성씨, 정치, 행정, 경제·산업, 사회·복지, 과학 기술, 종교, 불교, 유교, 개신교, 천주교, 신종교, 문화·예술, 체육, 교육, 언론·출판,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민속, 구비 전승, 언어, 문학 외 |
기획항목 |
함안 낙화놀이-봄밤, 불꽃의 향연
조선 읍지의 본보기, 『함주지』
나라님께 진상한 파수 곶감
함안인, 생존을 위해 제방을 쌓다
몽골의 한인 슈바이처라 불린 독립운동가 대암 이태준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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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항목 선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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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목은 19개 유형별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
개념용어 |
함안 지역 문화 내용을 분야별, 유형별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필요한 항목. |
기관단체 |
함안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 등 각 분야에 있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 |
놀이 |
함안 지역에 전승되어 오거나, 과거에 행해졌던 전통놀이 |
동물 |
함안 지역에 분포·서식하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동물 |
문헌 |
함안 지역을 주제로 한 문헌이나, 함안 출신의 저명한 인물이 저술한 문헌 중 대표적인 것 |
물품도구 |
함안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물품, 특산물 |
사건 |
함안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일으켰거나, 함안 지역에서 발생하여 변혁을 가져온 사실이 있는 사건 |
성씨 |
함안 지역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또는 과거에 집성촌을 이루었거나, 2013년 현재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성씨 |
식물 |
함안 지역에 분포 서식하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식물 |
유물 |
함안 지역의 국가 또는 지방 지정문화재는 모두 선정하며, 지정문화재가 아니더라도 향토문화 유산으로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는 것 |
유적 |
함안 지역의 국가 또는 지방 지정문화재는 모두 선정하며, 지정문화재가 아니더라도 향토문화 유산으로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는 것 |
음식물 |
함안 지역의 특성이 강한 음식 |
의례 |
함안 지역의 특징이 드러나는 의례 및 기록으로 남아 있는 의례 |
의복 |
함안 지역의 역사적․지역적 특성이 드러나는 의복 |
인물 |
함안 출신이거나, 함안에 거주하거나, 함안을 삶의 무대로 활동한 인물 중에서 작고한 인물 |
작품 |
함안 출신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이나, 함안을 소재로 하여 지역적 특징을 부각시킨 작품 및 함안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의미 있는 작품 |
제도 |
함안군민이 주체가 되어 설치한 기구 및 직명, 함안 지역에 있었던 행정 기구, 그리고 함안군이 제정한 상훈 등 |
지명 |
함안 지역 내의 법정지명 및 행정지명, 고지명, 자연지명 |
행사 |
함안에서 개최된 국제 또는 전국·도 규모의 행사 및 함안을 대표할 수 있는 향토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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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문 서술 |
1) 기본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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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 향토문화 항목을 문헌기록, 현지조사 등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 서술한다. |
● |
함안군민의 문화 정체성을 정립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하여 함안 지역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고, 함안 지역민의 자부심을 부각시켜 교육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 |
● |
원고 내용은 모두 집필자의 견해에 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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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술방법 |
● |
모든 항목에는 관련 내용을 기본정보와 상세정보로 요약·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한눈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기본정보에는 항목명, 이칭별칭, 관련 항목명, 분야분류, 유형분류, 시대분류, 지역분류, 멀티미디어 자료와 관련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상세정보에는 19개 유형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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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고는 소표제를 붙여 분할된 단위로 기술하도록 하였다. 19개 유형은 각각에 해당하는 주요 소표제 목록을 기준으로 서술되었다. 공통적인 소표제의 대략적인 순서와 그 포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 정의 |
항목의 간략한 성격 규정과 함께 시대, 관련 인물, 위치, 용도, 이칭(異稱) 등 그 성격이나 문화적 위상을 드러낼 수 있는 내용 |
2) 개설 |
세계적 기원, 전파, 발달 과정, 범지역문화적 위치 등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설명이 필요한 항목에 국한하여 정의에 대한 보충 설명 및 일반적인 서술 항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해석 및 학설상의 문제, 연구 상황, 각종 자료(주요 저서, 작품 등), 특별 기재 사항 |
3) 명칭유래 |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된 유래를 살펴보고 언어학적으로 분석할 가치가 있는 명칭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원을 분석 |
4) 연원/역사적 관련사항 |
함안 지역에서 해당 항목이 어떻게 형성, 전래되었는가 그 연원을 직접적인 원인과 아울러 간접적인 원인을 포괄 서술하되, 동기·목적·시대적 배경·전래·유래 등과 관련 기록에 대한 고찰도 병기 |
5) 변천 |
시대적 변천 과정, 공식 명칭의 변경, 변이 양상의 출현 및 전개 과정 등 |
6) 형태 |
외형상 관찰 가능한 요소들의 형태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기술 |
7) 특징 |
외래 문화적 요소는 함안 지역에서의 변용 내용을 서술. 역사적·지역적으로 의미가 있는 변별점에 대해 종합적이고 분석적으로 서술 |
8) 현황 |
소장 상황, 관리 상황, 이용 현황, 주변 현황 등 현재의 상황과 관련하여 언급할 만한 사항들을 포괄적으로 서술 |
9) 생활, 민속적 관련사항 |
민속, 상징, 풍습, 관련의례 등 함안 지역의 생활상 또는 민속 관련 상황 서술 |
10) 의의 및 평가 |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함안 지역 문화에서의 위치 또는 영향, 각 분야에서의 사적 의의, 타 지역 향토문화와의 비교 등 향토문화 관점에서 본 지역사적 의의 및 평가를 서술 |
11) 참고문헌 |
원고 내용 서술에 있어서 주요한 전거 문헌, 논문 등과 내용의 이해에 도움이 될 대표적 문헌·논문 등을 함께 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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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함안 지역에 대한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서술하였으며, 통설을 기준으로 서술하되 학설상의 이설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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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전반의 통시적·공시적 관련성에 유념하여 서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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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와 평가 부분은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도록 서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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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이해를 위하여 비교론적 서술은 특별한 것을 제외하고는 가급적 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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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주관적 서술의 내용은 되도록 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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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장과 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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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국립국어원의 원칙을 따르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필요에 따라 약간의 예외를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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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용을 원칙으로 하되, 어려운 어구, 특수 용어 등은 괄호 안에 한자 또는 원어를 병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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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식 용어나 한자어는 되도록 우리말로 바꾸어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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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도록 단락을 짧게 나누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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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서력기원으로 표시하고 필요한 경우 괄호 안에 왕조년을 부기하였다. 또한 태양력이 채택된 1896년 전의 연대는 음력을, 그 뒤는 양력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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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아라비아 숫자로 쓰되, 관용적인 성격의 수치는 한글로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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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형 단위는 미터법에 의하여 부호로 썼다. 다만, 과거 사실의 서술에서 정확한 환산이 어렵거나 시대적으로 보아 특별히 부자연스러운 경우는 그 당시의 단위를 사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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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수치는 가능한 한 통계청의 최신자료를 수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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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유명사는 가능한 그대로 사용하였다. 특히, 인물의 경우 성씨는 반드시 이름과 붙여 표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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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인용이 필요한 경우 번역하여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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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 ] |
소표제 |
『 』 |
문헌, 저서명 |
「 」 |
작품, 논문명, 신문기사명, 법조문 제목 |
· |
비슷한 사항의 나열 |
“ ” |
인용 |
‘ ’ |
재인용,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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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청각 자료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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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함안문화대전」의 시청각 자료는 동영상, 사진, 도면, 파노라마 VR, 테마뷰, 특별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청각 자료는 시청각 분류체계에 근거하여 함안군의 다양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
자료 |
분류 1 |
분류 2 |
동영상/사진/도면 |
자연과 지리 |
기후 |
자연지형 |
동물과 식물 |
도시와 마을 |
지역사회와 시설 |
경제와 산업 |
공공기관과 단체 |
지역시설 |
교육기관 |
역사와 문화유산 |
사건과 제도 |
지정문화재 |
유물 |
유적 |
문화예술과 신앙 |
종교와 신앙 |
행사와 축제 |
문학/문헌 및 작품 |
생활과 민속 |
생활사 |
의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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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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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항목에 의거하여 소재 및 내용을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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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이나 자연 현상을 현장에서 사실 그대로 촬영한 영상으로서, 재현이나 극적 요소를 배제하여 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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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갈 위기에 처한 향토문화 유산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기록하였으며, 전통적인 생활문화나 양식, 이를 경험하였던 인물, 전통, 예술, 공예 등이 이에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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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와 문화의 변천상을 담아야 하므로 장기적으로 기록이 요구되는 자료를 수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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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일반 및 개관항목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함안군의 지역적 특이성이 나타나는 사항에 대해서는 기록영상에 포함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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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각의 동영상에는 주요 내용에 대한 자막 외에 설명문을 기재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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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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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 수려한 자연환경, 우수한 문화유산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의 변화양상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역동적인 함안군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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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을 담은 다양하고 희귀한 과거 사진을 수집하였고, 이를 디지털 이미지로 가공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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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에는 소재지, 색인어, 제공자 등의 세부 정보가 있으며, 모든 사진 자료는 설명문이 기재되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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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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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은 독립적 자료 또는 원고 내용과 사진, 동영상 등으로 내용 전달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보완 자료로서 수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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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유물·유적의 구조와 분포도, 지형도, 고지도 등을 도면 자료로 수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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