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20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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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月村 一般 産業 團地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함마대로 290-24[월촌리 129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동주 |
[정의]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에 있는 일반 산업 단지.
[건립 경위]
월촌 일반 산업 단지는 함안군의 지속적인 공업 용지 수요 증가에 따른 공업 용지 확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되었다. 2010년 6월 17일 월촌 일반 산업 단지 계획 승인을 고시하였고, 2010년 11월 10일 월촌 일반 산업 단지 계획[정정] 승인을 고시하고, 2010년 12월 27일 월촌 일반 산업 단지 지정[개발 계획] 및 실시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2012년 11월 26일과 2013년 5월 21일 월촌 일반 산업 단지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2013년 7월 17일 2-1 공구 부분 준공 인가를 받았고, 2014년 4월 1일 2-2-1 공구 부분 준공 인가를 받았다. 2014년 12월 31일 월촌 일반 산업 단지 계획 변경 승인을 다시 받았다. 월촌 일반 산업 단지는 약 2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0년 6월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 조성되었다.
[구성]
월촌 일반 산업 단지의 총면적은 18만 7610.8㎡이며, 그중 산업 시설 구역이 13만 9000㎡, 공공 시설 구역이 2만 3000㎡, 녹지 구역이 2만 5000㎡이다. 월촌 일반 산업 단지의 용수 취수원은 국도 79호선에 매설된 지방 상수관로에서 산업 단지 내의 관로로 인입하여 하루 생활용수 83.3㎥를 공급받고 있다. 오폐수 처리는 단지 내의 오폐수 처리장에서 하루 73.8㎥ 능력의 시설로 전량 처리하고 있다. 그 외에 산업 단지 내 변압기를 통하여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현황]
월촌 일반 산업 단지는 지리적으로 남해 고속 국도군북 나들목 및 국도 79호선, 군도 201호선과 접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2014년 12월 말 기준, 입주 업체는 기계 업종이 1개사에 고용 인원 19명, 운송 장비가 1개사에 고용 인원 70명, 기타 업종이 1개사에 고용 인원 16명으로, 총 3개사에 105명이 종사하고 있다. 월촌 일반 산업 단지의 생산액은 2014년 12월 말 기준, 610억 원이다. 2016년 3월 현재, 입주 업체는 7개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