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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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可東里丹楓-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가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성곤 |
최초 식재 시기/일시 | 1804년경 - 가동리 단풍나무 최초 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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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지정 일시 | 2001년 4월 6일 - 가동리 단풍나무 보호수로 지정 |
소재지 | 가동리 단풍나무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가동리 산 146-1 |
소재지 | 개천사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변천길 389[가동리 480] |
학명 | Acer palmatum Thunb. |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목련강〉무환자나무목〉단풍나무과〉단풍나무속 |
수령 | 약 210년 |
관리자 | 개천사 주지 |
보호수 지정 번호 | 15-11-3-287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가동리 개천사에 있는 수령 약 210년의 단풍나무.
[개설]
가동리 단풍나무는 춘양면 가동리 천태산 중턱에 있는 사찰인 개천사의 대웅전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수령은 약 210년 정도로 추정되며, 단풍나무가 있는 개천사의 대웅전 주변에는 거북 바위와 사시사철 푸르른 비자나무가 있어서 단풍나무와 함께 운치 있는 풍광을 만들어 주고 있다. 2001년 4월 6일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형태]
가동리 단풍나무의 크기는 높이 12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가동리 단풍나무는 수령이 약 210년으로, 1804년(순조 4) 무렵에 식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가동리 단풍나무는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나무의 한쪽이 무너져 없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만 가지가 뻗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나무 밑동에 쇠 받침대를 설치하여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