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0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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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濟州佛敎 |
영어음역 | Jeju Bulgyo Sinmun |
영어의미역 | Jeju Buddhist Newspaper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362-1 3층[중앙로11길 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금실 |
성격 | 신문|종교신문|지역신문|지역종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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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중원 |
판형 | 대판12면 |
창간연도/일시 | 1989년 8월 1일 |
발행처 | 제주불교신문 |
발행처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362-1 3층[중앙로11길 1] |
URL | 『제주불교신문』(http://www.jejubulgyo.com/)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발행되는 제주 지역의 불교 정론지.
[개설]
『제주불교신문』은 불교 종단을 초월하여 부처님 법을 홍포하고 불자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1989년 『제주법보』로 창간되었다. 이후 제주 지역 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불교적 관점에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온 『제주불교신문』은 2002년 3월 15일 『정토신문』으로 제호를 변경, 주간 16면 체제에 돌입, 제2의 창간을 선언하였다. 그러다가 2004년 5월 28일 부처님오신 날에 특집호를 발행하면서 지금의 『제주불교』로 제호를 변경, 명실상부한 불교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창간경위]
『제주불교신문』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불법정론·불국정토’라는 창간 이념을 기치로 1989년 8월 1일 『제주법보』로 창간되었다. 당시 33명의 불교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위원회 결성과 편집위원 위촉, 창간 기념식 등을 통해 종단을 초월한 불교 홍포지로서의 역할을 천명했다. 『제주법보』는 월간 4면 발행으로 출발했다.
[구성]
불교에 관련된 뉴스를 종합, 신행, 기획, 문화, 열린마당, 법문, 출판, 사부대중, 특집, 광고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나누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변천]
1989년 『제주법보』로 창간한 『제주불교신문』은 1990년 9월 1일 『한라불교』로 제호를 변경, 월간 4면에서 격주간 8면 발행으로 바뀌었다. 또 불교계 소식뿐 아니라 지역 현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 정론지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갔다.
1995년 2월 8일에는 ‘주식회사 한라불교신문’ 출범에 이어 2001년 주간 12면 발행으로 증면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2002년 3월 15일에는 『정토신문』으로 제호를 변경, 자치행정·인권법률·지역경제·환경·사회복지·문화 등 제주 사회 각 분야의 현안들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이때부터 신문은 주간 16면 체제에 돌입, 제2의 창간을 선언하게 된다.
『정토신문』은 제주 지역 도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불교적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후 2004년 5월 28일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제주불교』로 제호를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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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주불교신문연혁표
[의의와 평가]
『제주불교신문』은 제주 지역의 불교 정론지로서 종파를 초월하여 각계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담아내며, 지역 사회의 현안에도 깊게 관여함으로써 사회의 목탁으로서의 소중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