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70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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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川市事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371[혜원길 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종호 |
성격 | 지역 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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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김광래 |
창간인 | 김광래 |
발행인 | 김광래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
창간연도/일시 | 2003년 11월 28일 |
총호수 | 113호 |
발행처 | 진천시사신문사 |
발행처 주소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371[혜원길 19] |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에 있는 진천시사신문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 주간 신문.
[내용]
2003년 11월 28일 지방 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진천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 시사에 대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김광래가 창간하였다.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가로 393㎜, 세로 545㎜]이다. 매주 8면을 발행하고 있으며, 가로쓰기를 채택하고 있는데, 본문의 서체는 신문명조체를 쓰고 있다. 진천 지역에서 일어나는 정치, 경제, 생활, 교육과 주로 시사 관련 내용을 섹션별로 개제하고 있다. 현재 김광래가 발행인으로 있으며, 발행 부수는 35.000부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