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0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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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洞里-群-臨淮面- |
영어음역 | Namdong-ri Goindolgun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Namdong-ri, Imhoe-myeon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영문 |
성격 | 고인돌|지석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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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기반식 고인돌 |
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
관리자 | 진도군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무덤.
[위치]
임회면 남동리에서 백동리로 넘어가는 동령재 좌우 논밭에 3기가 흩어져 있다.
[발굴조사경위]
남동리 고인돌군은 1968년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에서 남해안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고학적 조사 결과를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처음 알려졌다. 그 후 1979년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와 1987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재조사된 유적이다.
[발굴결과]
받침돌이 거의 논 속에 매몰되어 형식을 확인할 수 없고 덮개돌의 방향도 일정하지 않다. 논두렁에 있는 2기는 10개의 받침돌이 괴고 있어 기반식(남방식, 바둑판식) 고인돌 형태를 취하고 있다.
[형태]
남동리 고인돌군의 대부분은 길이 140~190㎝, 폭 70~90㎝, 두께 40~90㎝ 크기의 소형 고인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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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현황]
남동리 고인돌군은 원래 5기였으나 2기의 고인돌은 남동리와 동령재를 잇는 도로공사로 인해 없어지고 현재 3기만이 남아 있다.
[의의와 평가]
도서 지역 고인돌의 귀중한 연구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