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0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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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祠堂 |
영어음역 | Sadang |
영어의미역 | Shrine |
이칭/별칭 | 사우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
집필자 | 이옥희 |
[정의]
진도군 지역에 있는 선현이나 조상의 신주, 영정을 모셔두고 배향하는 곳.
[개설]
한말 이전에 사원(祠院)을 설립하려면 나라의 허락을 받아야 했으며 이를 어길 때에는 엄중하게 다스렸다. 다만 가문의 선조의 신위를 모시는 가묘(家廟) 형태의 사당은 둘 수 있었고,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묘소 주변에 재각(齋閣)을 둘 수 있었다. 가묘식 사당은 위패를 모시는 곳이고 재각은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건립경위]
진도에서 가장 먼저 모신 가묘 형태의 사당은 1780년(정조 2년) 창녕조씨 문중의 오천사(烏川祠)이다. 이에 대한 자료는 김몽규와 곽언효(郭彦孝)[1747~1827]가 집필한 『옥주지』에 실려 있다.
[변천]
1894년 갑오경장(甲午更張) 이후 평등 사회가 되면서 진도에도 사당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1923년에 발간된 『진도군지』에 27개의 사우(祠宇)가 실려 있으며, 1970년대 이후에는 문중별로 사당·재각 건립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현황]
2006년 현재 약 230개의 사당·사우·재각이 현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사풍속도 많은 변화가 일어서 예전에는 각 가정에서 4대까지 봉사를 하였는데, 3대나 2대로 줄고 있고 그 이상은 재각에 넘기고 있다. 따라서 진도에서는 옛 가묘와 묘지사당을 겸하고 있는 사당을 중심으로 1년에 한번 제사하는 시향제를 많이 지내고 있다. 2006년 현재 진도에 현존하는 사당 현황을 읍면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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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진도읍 사당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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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진도읍 사당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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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3]진도읍 사당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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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4]진도읍 사당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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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5]진도읍 사당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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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6]진도읍 사당 현황